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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차이나,
 
한국 근현대미
 
경주 남산 : 천년 전의 얼굴들
김대식
1998-08-20
144
30,000원
89-86353-35-0 / 89-86353-35-X(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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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경주 남산에 불상이나 탑 같은 불교유적들이 조성된 것은 고신라 때인 600년경

부터 통일신라 때까지이다. 마치 조각 전시장과도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새겨

진 다양한 표정의 불상들에서 그들의 사고가 얼마나 자유로웠던가를 알 수 있

다. 이 책은 이러한 경주 남산의 불상들의 다양한 표정들을 앵글에 담은 사진집

이다.

 

경주 남산의 불상들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모습들을 하

고 있다. 남산에 불상이나 탑 같은 불교유적들이 조성된 것은 고신라 때인 600

년경부터 9세기 통일신라 때까지 보고 있다. 마치 조각 전시장과도 같이 다양

한 방식으로 새겨진 다양한 표정의 불상들에서 그들의 사고가 얼마나 자유로웠

던가를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그 불상들의 다양한 표정들을 실었다. 불상이라

는 한 가지 주제로 이토록 다양한 형태를 일구어낸 예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그들은 고부조 저부조뿐 아니라 오목부조 선각 등의 다양

한 기법을 사용하고 때로는 환조로 된 두상에 평평한 선각 등의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고 때로는 환조로 된 두상에 평평한 선각의 몸체를 결합시키는 극도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형의식을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남산을 처음 찾는 사람들은 불상에 나타난 다양한 표정에서 깊은 인상을 받는

다. 잔잔한 표정으로 보는 이를 안온하게 만드는 불상이 있는가 하면, 투박한

얼굴 생김새로 친근감을 자아내는 불상도 있고, 단아하고 근엄한 모습으로 보

는 이로 하여금 경건심을 불러일으키는 불상도 있다. 이런 다양한 표정들은 주

변 경관과 어울려서, 또는 그때그때 분위기와 어울려서 보는 이의 마음 깊이 파

고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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